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hantom -PHANTOM OF INFERNO- (문단 편집) == 탄생비화 == 제목을 표기할 때 '''Phantom''' -'''PHANTOM''' OF INFERNO- 라는 식으로 팬텀이란 단어를 두 번 연속해서 표기하는데 이것은 본시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기획이 '''PHANTOM'''이란 망령을 소재로 한 오컬트 어드벤처였기 때문이다.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컬트 어드벤처로 기획된 팬텀은 중도에 그 노선을 변경하여 어새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현대극으로 변경되었고 기획이 변경되면서 제목이 PHANTOM에서 팬텀 오브 인페르노로 변경된다.하지만 스탭들은 회사의 데뷔작임과 동시에 자신들의 데뷔작에 가까웠던 PHANTOM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회의끝에 PHANTOM -팬텀 오브 인페르노- 라는 표기를 하게 되었다. 시나리오 라이터인 [[우로부치 겐]]에 의하면 작품의 노선이 판타지에서 현대극으로 갈린 것을 스탭 중 유일하게 기뻐하자 사장이 "니 꼴리는 대로 해라." 라고 해서 "꼴리는 대로 썼다."라고 말하며 각본을 넘겨주었다고 한다. 꼴리는대로 쓴 각본은 별다른 체크 없이 게임이 발매되었다. * 우로부치 겐은 자타가 공인하는 총기 매니아로 총기를 사용하는 현대극을 선호한다. [[나스 키노코]]가 [[Fate/Zero]]의 집필을 우로부치 겐에게 맡긴 것도 총기를 사용하는 주인공을 멋드러지게 써낼 사람은 그뿐이란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